포켓 로그에 대한 2분 규칙

포켓 로그에 대한 2분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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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통찰의 효과가 기존의 보유 아이템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특성을 알려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스테이터스 상승이나 필드 변화는 배틀 종료 후에도 효과가 지속되어 다음 배틀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다이맥스의 경우 거다이맥스 형태가 존재하는 포켓몬만 거다이맥스 할 수 있으며 공용 아이템인 다이버섯을 사용하면 된다. 판정은 메가진화와 동일하게 상태를 쭉 유지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임의로 해제할 수 있다. 무게 관련 기술, 앙코르, 사슬묶기, 풀죽음에 면역인 점은 그대로 구현되어 있지만 이 쪽도 밸런스 조절 차원에서 다이맥스 기술은 아예 구현되어 있지 않고, 거의 메가진화의 다른 버전에 가깝게 재조정되었다.

에이스 포켓몬이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지역을 선택하거나, 원하는 포켓몬을 포획할 바이옴을 선택하거나, 공략하고 싶은 체육관 관장의 바이옴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도가 매우 높다. 한 번 집으면 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본가의 대전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일부 시스템이 포켓로그에 맞게 성능이 조정되는 등 차이점도 존재한다.

배틀 시작과 동시에 아이템을 파악 가능하므로 있어봤자 쓸모없는 특성이여서 변화를 준 듯. 특성부적 얻고 숨겨진 특성 포켓몬을 찾아다닐때 유용하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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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도구를 중복해서 소유하게 할 수 있는 포켓로그 특성상 초반에 픽업 특성을 지닌 포켓몬을 파티에 넣어두고 나무열매나 도구를 지속적으로 파밍해두면 중후반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굳이 포인트를 투자할 필요 없이 지그제구리가 극초반 야생 포켓몬으로 자주 나오기 때문에 픽업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또한 중반부에 돌입하면 이때부터 야생몬이든 트레이너든 도구를 잔뜩 click here 둘러놓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매지션 특성으로 도핑을 제외하고 전부 뺏어올 수 있어 픽업보다 더 많이 파밍이 가능하다.

포케로그에서 새로운 종류의 포켓몬 경험을 찾아보세요! 야생 포켓몬을 잡고 이 혁신적인 로그 라이트 게임에서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세요.

남은 두 자리는 추가적인 옹골참, 이탈 기술 등을 배운 포켓몬을 배치하거나, 이로치를 융합해 행운 등급을 유지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픽업 특성의 경우 배틀이 끝날 때마다 야생/상대 포켓몬이 들고 있던 아이템 하나를 무작위로 가져오도록 바뀌었다.

레벨 업 진화 포켓몬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진화하는 방식입니다.